당일 대장용종절제술, 실제 진단 및 시술사례

본원에서 50대 환자분이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1cm 내외의 용종이 총 8개 발견되어 당일 용종절제술로 안전하게 제거되었습니다.
이후 조직 검사 결과 용종 중 6개가 선종(전암성 병변)으로 진단되었습니다.
환자분은 평소 별다른 증상이나 기저질환이 없었기에 매우 놀란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조기에 발견하여 큰 문제 없이 치료가 가능했습니다.
전암성 병변의 경우, 고빈도로 암으로 발전이 가능 한 선종이었기에 즉각적인 제거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그렇다면, 대장 용종이 무엇이길래 암과 관련이 있을까요?

대장 용종이란 대장 점막 표면에 돌출되어 자라는 혹과 같은 조직을 말합니다.
대장 용종은 크게 선종성과 비선종성으로 구분되며,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전암성 병변입니다.
용종의 크기가 커지고, 수가 많을수록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특히, 초기 용종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 없이는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장암은 초기에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대장암 발병률은 꾸준히 증가하여 암 사망률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만으로도
대장암의 약 9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위의 사례처럼 아무런 증상이 없던 환자들도 대장내시경을 통해 용종을 발견하고,
조기에 제거하여 암으로 발전할 위험을 낮출 수 있었습니다.
건강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입니다.
그렇다면, 대장내시경 검사 주기와 관리 방법은?

대장내시경 검사의 일반적인 권장 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인 (증상 없는 경우)
고위험군 (가족력, 과거 용종 제거 이력 등)
일반인과 고위험군의 경우 주기가 달라집니다,
가족력 및 과거 용종 제거 이력에 따라 의사 권고에 따라 진행하심이 필요합니다.
평소 생활 속에서 다음 사항들을 실천하면 대장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고섬유질 식단 유지
적절한 운동과 체중 관리
금연과 절주 실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의사와의 꾸준한 상담
이번 본원에서 진행된 당일 용종제거 진단사례의 경우,
왜 대장내시경 검사를 미루지 말고 주기적으로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진단사례의 이해를 돕는 일반적인 건강정보입니다. 이 환자에게 모두 나타난 증상이나 추가로 확인된 검사 결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대장용종: 증상과 예방·관리
대장용종은 대장 안쪽 점막에서 돌출된 병변입니다. 모든 용종이 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유형은 전암성 병변이므로 제거 후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의심 증상과 확인할 사항
대장용종 관련 증상·검사·진료 시점
| 구분 | 알아두면 좋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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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 증상 |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혈변이나 변 색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 증상 유무만으로 용종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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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추적관찰 | 용종의 크기·개수·조직 유형과 절제 상태에 따라 다음 검사 시기가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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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가 필요한 상황 | 절제 후 출혈이 많거나 심한 복통·발열이 생기면 검사받은 병원에 즉시 연락하거나 응급진료를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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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예방·관리 방법
채소·과일 등 식이섬유가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정 체중 유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거 후에도 새 용종이 생길 수 있으므로 권고된 재검을 받습니다.
증상만으로 질환을 확진하거나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검사와 치료, 재검 간격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