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결석은 담낭 내에 돌이 형성되어 소화 과정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무증상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복부골반CT(APCT)를 활용한 담낭결석의 진단 방법과 실제 사례를 통해 그 중요성을 알아보겠습니다.
<복부골반CT(APCT)란?>

복부골반CT(APCT)는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해 복부와 골반 부위의 단면 영상을 획득하여 장기의 구조와 병변을 상세하게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방사선을 이용하여 인체 내부를 촬영하며, 복부초음파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위나 작은 병변까지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담낭결석이 의심되지만 초음파 검사에서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나 합병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APCT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담낭 외에도 간, 췌장, 비장, 신장 등 복부 장기의 종양, 염증, 출혈 등의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는 데 활용됩니다.
<본원 담낭 결석 진단 사례>
본원 진단 사례를 통해,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0대 여성 분께서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증상이 느껴지거나 하는 부분은 없으셨던 분이셨습니다.
검사 및 진단 과정:
1. 복부초음파 검사: 담낭 내에 4cm 크기의 결석이 관찰되었습니다.

2. 복부골반CT 검사 : 초음파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로 시행된 복부골반CT 검사에서 Multiple GB stones (다발성 담낭 결석) 을 확인했습니다.

3. 치료 및 경과:
환자는 증상은 없었으나, 급성 담낭염이 있을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고 여겨졌습니다.
무증상 담낭 결석의 경우에도 3cm 이상인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 담낭염, 담관폐색, 췌장염 등 합병증 유발 가능
• 담낭암의 위험을 증가시킴
상급병원에서 수술 받고 회복 하시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이와 같이 항상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